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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엄마'
글쓴이 안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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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06 18:37
조회수 553

- 우아공주 선언문 -

 

나, 안지민은, 총명한 제갈 선, 영롱한 제갈 준 의 엄마로써 다음을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는,선이와 준이가 엄마의 아이들로 태어나 주어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망설임 없이 '엄마'라고 대답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엄마의 곁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엄마가 골라주는 옷을 입고,
  엄마가 권유하는 책을 읽고, 살냄새 풍기며 사랑한다 말해주어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엄마는, 선이 준이와 함께 시간을 오래 보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주말도 일을 하는 시간이 있어, 외출도 자주 못하고, 엄마 일에 치어, 오랜 시간을 같이 있어주지 못함에 미안합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여러가지를 재촉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모습만 보여서 미안합니다.

 

  기억되고 싶습니다.

  엄마는, 선이 준이에게 따뜻하고, 친구같은, 그리고 모든 고민을 털어놔도 좋을 만큼 편안한 고향같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는 망설임없이 엄마와 의논하고, 어려운 일, 슬픈 일, 같이 나누면서
  헤쳐나가는, 그런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 수 있게 항상은 아니더라도, 웃는 모습으로,

  엄마를 생각하면, 포근해 질 수 있는  그런 마음 향기 가득한.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좋겠습니다.

 엄마는 선이, 준이의 미래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미친듯이 몰입해 보고, 느끼고, 알아가고, 개척해 나가며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세상이 어렵더라도,힘들더라도. 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스스로 동기부여 하며, 일으켜 세우고,
 다잡을 줄 아는, 지식보다는 지혜가 많은.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무던히도 노력해야겠지요. 엄마의 욕심으로, 사랑하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짓밟지 않겠습니다.
 엄마의 색깔이 많이 묻어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선언을 성실히 지켜 진정한 우.아.공.주 로 거듭날 것을 약속합니다.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서형숙님의 책 제목처럼. 정말이지 '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 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뭐든 뜻대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아이의 양육은,  자녀인 동시에 엄마인 저로써는. 쉬운 일이 절대 아니라는 걸.

 신비롭고, 아름답고, 소중했던 많은 시간들의 가치를 아이가 성장해 나가면서, 자주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 다잡고, 동기 부여 할 수 있을 좋을 기회라 생각됩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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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습코칭센터 14-10-07 15:18
 
어머니의 글에서 얼마나 아이들을 간절히 사랑하는지가 실감납니다~
부모의 가슴에 지지 않는 꽃, 이라고 불리어지는 우리 자녀가
어머니의 고귀하고 정성스런 사랑과 격려로 지혜롭고 영특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갈것을 응원합니다
아이와 함께 항상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좋은 동기부여가 될수 있도록 한번 한번 매순간 강의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안지민 14-10-13 00:00
 
일일이 답글을 달아 주시는 정성을 보아도 왜 그렇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강의를 하게 되시는 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소통의 방법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감사합니다. 대표님이 아니라, 스텝분이시라 할 지라도.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잘 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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