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차다..정말 많이 달라진듯 하다..
이런 달라짐이 쭉 가기를...
어떤점이냐하면 욱 올라오던것도 조절을 조금씩 하게 되고
아이들을 자동적으로 눈을 뜨면 안아주고 뽀뽀를 해주는것이 반복되니
기적적적으로 아이들이 말도 더 잘 따르고 스스로 행복함과
하원시 나를 반기는 모습이 그야말로 행복과 표정과 사랑의 표정~
등교,등원시 자매간에도 자동으로 하게 되니
이처럼 행복한 모습일 수가...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다
3번 웃고
3번 칭찬하고
3번 안아주기
아이가 둘이니 엄마는 2배로 행복하기~^^*